개발자회고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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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주간의 대작업 후 솔직한 회고록
참 익스트림하게 하고나니, 꼭 회고를 하고 싶었다.느낀게 참 많았었다.뭘 뼈저리게 느꼈을까? ## 1. 기획의 A-Z 까지, 내 스스로가 빠진 게 없는 지 체크하기느낌점이 참 많았던 영역이다. 사실 이번에 큰일이 날뻔한 건 사수 때문이었다고도 생각했다.업무가 겹치다 보니, 사수가 계속 옆에서 " 이건 어떻게 됐냐, 왜 안 됐냐?" 등의 마이크로 매니징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문제 없이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.마이크로 매니징을 당하다(?) 보면 기분이 나기도 했었다. 상대에 대한 짜증보다도, 내가 부주의해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나에 대한 자책이 섞인 짜증이었다.그래도 계속 해내다가, 일주일 전에 내가 전체 업무의 큰 부분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걸 알게되었다. 이번에도 마이크로 매니징을 통해서...
2025.03.01 -
2024 회고, 그리고 2025 에는 목표보단 더 중요한 이것
최근 회고를 위해 휴대폰 갤러리를 통해 각 달에 대해 키워드를 뽑고 돌이켜보니, 2024 년에 나에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.특히 7월 1일 지금의 회사 입사 이전에 삶들이 마치 2,3 년이나 된듯한 일들처럼 느껴졌다. 그래도 당시에 내가 지인들이랑 대화하거나, 만났을 때 찍은 사진들이 이번 회고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. (앞으로 사진 많이 찍어야겠다 ㅎㅎ)갤러리를 통해 각 달마다 키워드 추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.(오너스 템플릿 링크)위처럼 키워드 이후, 나온 대표적인 키워드 4 가지는 다음과 같았다.취준&뽀기술 (소프트, 하드)연애여행이 중 1,2 번에 대해서 회고를 이 글에서 하려고 한다.(3,4 번은 따로 개인 노트에 ㅎㅎ)1. 취준, 그리고 취뽀까지대학교 4학년, 그리고 추..
2025.01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