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 주간의 대작업 후 솔직한 회고록
참 익스트림하게 하고나니, 꼭 회고를 하고 싶었다.느낀게 참 많았었다.뭘 뼈저리게 느꼈을까? ## 1. 기획의 A-Z 까지, 내 스스로가 빠진 게 없는 지 체크하기느낌점이 참 많았던 영역이다. 사실 이번에 큰일이 날뻔한 건 사수 때문이었다고도 생각했다.업무가 겹치다 보니, 사수가 계속 옆에서 " 이건 어떻게 됐냐, 왜 안 됐냐?" 등의 마이크로 매니징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문제 없이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.마이크로 매니징을 당하다(?) 보면 기분이 나기도 했었다. 상대에 대한 짜증보다도, 내가 부주의해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나에 대한 자책이 섞인 짜증이었다.그래도 계속 해내다가, 일주일 전에 내가 전체 업무의 큰 부분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걸 알게되었다. 이번에도 마이크로 매니징을 통해서...
2025.03.01